VMware 리눅스 설치 매우 자세히!

안녕하세요~ 마무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vmware 리눅스"와 "CentOS 설치"에 대해서 매우 자세히 알아보고 해볼 겁니다.

리눅스를 배우는 이유, CLI TUI GUI, vmware란, 가상머신이란 개념을 무!조!건! 알고 있으셔야 하니 

리눅스를 배우는 이유, CLI, TUI, GUI, 가상머신이란

를 꼭꼭! 먼저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목차-----

1. VMware 설치

2. 리눅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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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못 찾은 정보는

리눅스 독학 페이지 :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13.html

네트워크 독학 페이지: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15.html

운영체제 독학 페이지: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14.html

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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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Mware 설치

현재 제가 쓰고 있는 VMware는 

요렇게 생겨서 VMware Workstation pro입니다.
정식이구요 돈내고 하셔야 됩니다.. 전 옛~~~날에 배울 때 받은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돈내고 해야하나?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VMware 설치 페이지:
https://www.vmware.com/kr/products/workstation-player/workstation-player-evaluation.html

이곳에 가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VMware workstation player라는 버전이 있는데요, 프로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뭐 굳이 제가 생각하는 큰 차이는 스냅샷이라고 해서 백업을 할 수 있는데 그 기능이 없다는 것? 그 외엔 체감 상 큰 차이가 없어요

맘 같아선 저도 플레이어를 다운 받아서 여러분들이 훨씬 보기 쉽게 같이 하고 싶지만... 다운받으려니 기존에 있던 pro를 삭제하라고 하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어짜피 큰 차이는 없으니 여러분들은 걱정말고 그냥 player를 다운해서 사용해주세요

만약 '그래도 역시 유료와 무료가 나뉘어져 있는 게 신경 쓰여!' 하신다면

https://mamu2830.blogspot.com/2020/04/virtual-box.html

이곳에 가셔서 VirutalBox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VMware를 설치할 때에는 굳이 신경 쓸 게 없습니다.

굳이 몇 가지를 말하자면 설치할 때 라이센스 키를 넣으라는 화면이 나오면 걍 non-commercial use 라는 것을 체크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SSD를 사용하신다면 VMware를 SSD인 디스크에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VMware를 이제 실행해서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HDD는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먼저 VMware Player를 설치를 다 하셨다면, 위에서 말했다시피 Vmware에서 가동되는 가상머신 PC를 사용할 때 필요한 운영체제를 구해야합니다.

당연히 이때 실제 돈 주고 윈도우 운영체제 10을 사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리눅스를 공부하는 저희 취지에 맞지도 않고 돈도 들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구할 운영체제는 서두에서 이전 포스트(리눅스를 배우는이유 등등)에서 알려드렸던 Centos입니다.

리눅스인 CentOS IOS 다운 페이지:
http://isoredirect.centos.org/centos/8/isos/x86_64/CentOS-8.1.1911-x86_64-dvd1.iso

여기에 접속하셔서 아무 링크나 눌러서 다운 받으시면 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서 부터 4번째 kakao나 5번째 naver 에서 다운받는 게 제일 다운이 빠른 것 같습니다.

다운하시면 보기 쉬운 바탕화면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분명 디폴트 설정으로 막 다운하시면, 사용자 별로 나뉜 파일에 저장돼서 어디에 저장했는지 못 찾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참고로 여기서 다운받은 iso란 이미지 디스크 파일로 쉽게 말하자면 옛날엔 저희 윈도우나 게임프로그램 깔 때 직접 하드웨어인 디스크를 넣어서 깔았었죠?

그냥 그 하드웨어 디스크에 들어가는 데이터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iso파일의 정확한 정의는

ISO 9660은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CD-ROM 매체를 위한 파일 시스템 표준이다. 이 표준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OS X,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를 비롯한 서로 다른 운영 체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DVD에서도 ISO 9660 파일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ISO/IEC 13346 UDF가 큰 데이터에 더 적합하므로 더 많이 사용된다.

ISO 9660 형식으로 저장된 CD-ROM 이미지 파일은 보통 .iso 확장자를 사용한다.

라고합니다.

혹여나 알집이나 반디집 같은 압축프로그램이 있으신 경우

이런 iso파일이 압축파일 형식으로 보이실 수 있는데 압축해제 하지마세요

그대로 쓰는 겁니당

이 글을 읽을 때쯤 iso파일을 전부 다운 받으셨을 텐데 자 이제 그럼 설치한

VMware를 가동시켜봅시다

그러면

이렇게 있을 겁니다

여기서 별 스티커가 있는

Create a New Virtual Machine 을 눌러주세요

아 자고로 왼쪽에 있는 master, node1 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머신이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누르시면 이제





이렇게 뜨는데요, 이 포스트를 할 당시에 제 VMware 버전이 15이지만, 여러분들이 설치하실 대엔 그 이상이여도 되고, 그 이하여도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typical 이랑 Custom 이렇게 있는데 저희는 Custom을 선택 해줍니다

눌러주시면



이렇게 호환성이 맞는 하드웨어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그냥 저희는 최신버젼인 15를 쓰기 때문에  사진처럼 15.x를 선택 해주시면
됩니다(여러분이 설치할 때 나오는 최신 버전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Next를 누르시면




이렇게 VM은 실제 컴퓨터와 비슷하기 때문에
Operating System = os = 운영체제 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별 표시가 된 Browse를 누르시고




아까 위에서 다운받고 바탕화면에 둔 리눅스 iso를 선택해주시고

Next를 눌러주세요





이렇게 나오실 텐데 저기 위에 이미 적혀있는
Master_blog는 제가 쓴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냥 자기가 가상머신에 붙이고 싶은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흰 가상머신을 master용 , node용 총 2개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서

master란 이름과 node이름을 붙여주면 좋습니다

밑에 있는 Location은 보통 전부 Virtual Machines 파일안에 자동으로 저장될 테니 굳이 안 건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 위치는 나중에 자기가 쓰던 VMware 가상머신을 그대로 다른 컴퓨터 VMware로 옮겨서 쓰고 싶으시면, 이 위치를 가서 복사해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자 가상머신 이름 정하고 Next누르시면

이렇게 가상머신 프로세서(CPU)를 몇개로 할거냐 또 코어는 몇개로 할거냐 물어봅니다.

그냥 프로세서 1개 코어 1개 해도 되는데

실제 컴퓨터 코어의 수가 높으시면 한 2~4까지 쓰셔도 됩니다. 여기에 숫자가 높아질 수록 빨라지겠죠


실제 자기 컴퓨터 코어의 수를 알고싶으시면



이렇게 Ctrl+Alt + Delete 누르시면 나오는 작업관리자에서 별표를 친 곳을 보면 코어가 몇 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 노트북은 4개니 쿼드코어네요

전 걍 코어는 2만 주겠습니다.

코어 설정 후 Next 누르시면

이렇게 가상머신의 메모리를 얼마나 줄거냐 나오는데 여기서 할당하는 메모리만큼 실제 컴퓨터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메모리가 16기가 이상이신 분은 3기가 정도 주시면 좋습니다

8기가 이하 분들은 2기가 정도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나중에는 서버 용, 클라이언트 용 ,윈도우까지 사용하기에 메모리가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 메모리를 할당했으면

Next 버튼을 눌러줍니다.


네트워크 타입을 정하라는 사진이 나옵니다.

에? 네트워크 타입??
컴퓨터 지식이 아직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네트워크가 그냥 네트워크지 타입이 있나? 싶으실 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네트워크 타입이란  위에서부터

브릿지

NAT

Host-only

가 있는데요



브릿지는 실제 IP(공인)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그냥 브릿지는 실제 컴퓨터와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NAT는 사설 네트워크라고 해서 가상머신에서 임의의 IP를 줘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같은 컴퓨터의 가상머신이나 Host(여기서는 원래 컴퓨터 window를 말하는 거죠)
와만 통신이 가능합니다.

왜냐면 사설이란 말그대로 내 컴터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 그 IP는 나만 알고있지요
그래서 IP충돌의 걱정은 없습니다, 물론 같은 사설네트워크에선 중복되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그럼 인터넷이 안되냐? 됩니다 다만, Host(우리 윈도우컴퓨터)를 거쳐서 우리 실제 컴퓨터에서 사용중인 IP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뿐이죠 

즉, 브릿지처럼 직접적으로 할당한 자기의 IP로 외부 네트워크와 통신은 못합니다.

NAT 이해를 돕는 가장 쉬운 예시는 그냥 와이파이입니다.

와이파이를 생성하는 공유기가 실제로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모든 기기에게 공인IP를 줄 수 있을까요?

그럴 수가 없죠. 현재 약 43억개 정도 되는 IPv4도 부족하다고 IPv6가 나왔으니까요

위에 말한 공유기는 바로 NAT라는 기술을 이용해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사설IP를 주는 겁니다. 

그리고 사설 IP를 사용하는 개개인이 인터넷을 사용할 땐, 공유기의 공인IP로 바꾸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와이파이를 동시에 사용하면 와이파이 속도가 느려지는 겁니다.

길이 여러개라 해도 결국 그 길이 한길로 모아져서 나가는거랑 같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사용량)이 많으면 그만큼 막히는(느려지는) 겁니다.

Host-in은 말 그대로 Host(window컴)의 in(안)에서만 통신을 하겠다는 의미로
NAT는 호스트를 거쳐 인터넷이 가능했지만 이건 인터넷이 안됩니다.
그럼 통신은 왜 되냐? 꼭 네트워크(인터넷) = 통신은 아니잖아요

네트워크, 인터넷 개념이 확실하지 않으신 분들은 

네트워크, 인터넷, 브라우저, URL란 그리고 1~4계층의 개념

어쨋든...

저희는 사실 결국엔 브릿지와 NAT 둘다 써볼 것이지만

현재 리눅스 도입부분에선 브릿지를 쓸 이유가 없기에 NAT로 설정하겠습니다

Next를 누르시면

우선

I/O란 "Input and Output"의 약어입니다

그런 I/O Controller란? 말 그대로 Input(입력)과 Output(출력)을
컨트롤 하는 하드웨어입니다

그리고 입출력을 관장하는 하드웨어 타입을 고르라는 선택창입니다.

저는 이렇게 SCSI Adapter유형만 나오는데

타입종류를 보시면

BusLogic : 아주 오래된 방식으로 위에서 보면 64비트는 이용할 수 없다고 뜹니다
아마 대다수 분들도 다 저렇게 사용못한다 뜰거에요

그리고 LSI Logic 과 LSI Logic SAS가 있는데

LSI Logic SAS가 좀더 최신형입니다만, 가상머신에선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전 추천된 LSI Logic을 체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디스크 타입을 고르라고 하는데요

어? 저 SCSI어디서 보지 않았습니까? 바로 전 단계 I/O controller 고를때 나온 거죠?

저흰 SCSI의 I/O controller를 골랐기 때문에 SCSI 디스크 타입을 선택하고 넘어갑니다... 라하면 너무 간략하니 좀 더 설명을 해드리자면

IDE(Intergrated Drive Electronics)는
ATA(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라고도 하며
이 IDE(ATA)는 보통 병렬(Parallel)형, PATA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생김새는 음..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분해해보신 분들은 본 적이 있을텐데
하드디스크에 연결되는 테이프?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생긴 겁니다. 즉, IDE(ATA) 디스크 타입이란 건
위 사진의 PATA형 디스크를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병렬형이 있으면 당연히 직렬형도 있겠죠?
그게 바로 직렬(Serial)이 붙은 SATA입니다.



저 같은 경우 노트북에 껴 있는 SATA형 SSD를 낄 때 봤었는데요
SSD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에도 SATA형이 당연히 있습니다~


SCSI(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디스크 형식은 IDE보다 좋은 겁니다.

보통 서버나 workstation에선 보다 좋은 SCSI를 쓴다고 합니다
그러니 SCSI를 체크하고 넘어갑시다

Next하시면




이렇게 디스크를 선택하라는데

이 virtual disk란 실제 디스크 처럼 가상머신에서 사용할 가상의 디스크를 말하는 겁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거면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인 디스크가 당연히 있어야하니까요~

2번째는 이전에 만들어 놓은 가상의 디스크를 사용한단 뜻이고, 맨 마지막은 실제 우리 컴퓨터 디스크를 사용하겠다는 의미에요

그러니 Create a new virtual disk , 만들어주기를 체크하고 넘어갑시다

자 Next하면



이렇게 디스크(가상)의 용량을 어떻게 할건지 정하라고 하는데
리눅스 공부할 땐 30기가면 충분합니다.

그러니 30기가 정도 해주시고

밑에 조건 Allocate all disk space now는 말 그대로 지금 당장 디스크 공간을 분할 할거냐 묻는 것인데 이건 체크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이제

store as a single file이랑

split in to multiple files가 있죠?

이건 이제 만약에

30기가 짜리 파일을 다운 받는다 치면
single file은 말그대로 30기가 짜리를 파일 한개로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그냥 고대로 저장하면 되니 속도가 비교적 빠릅니다만

디스크 저장방식은 사실 여러가지라서

싱글방식을 사용하는데 옮기려는 디스크의 저장방식이
USB같은 한번에 용량이 높은 파일을 옮길 수 없는 형식이다?

복사하거나 옮기고 싶은데도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multiple files는 30기 파일을 2기가씩 쪼개서 저장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저장할 때 속도가 비교적 느립니다 하지만
복사나 옮길 때 2기가로 쪼개져 있기에 다른 디스크 저장방식이라 해도
옮길 수 있죠

예를 들자면, 30kg정도 되는 소품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30kg를 한번에 담을 수 있는 거대한 한 박스에 담는거랑

소품들을 2kg씩 나눠 박스에 담는 것의 차이죠

무슨소리냐
현재 자기 창고에선 30kg박스를 문제없이 잘 수송할 수 있었는데
어느 집에 갔더니 문이 좁아서 30kg박스를 들고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single file형식인 겁니다.

반면에 2kg박스는 작기에 어떤 집의 어떤 문이든 가지고 들어갈 수 있죠

조금이라도 리눅스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으시면 single을.
혹시 몰라... 필요할지도..? 하시는 분은 multiple을 해주세요

자고로 이 둘의 속도차이는 그렇게 크진 않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multiple 체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나오실 텐데
그냥 방금 전에 만든 가상 디스크 저장 위치입니다
파일의 형식자는 .vmdk (Virtual Machine Disk)죠.
그냥 Next누릅니다

자 그럼



이렇게 최종적으로 저희가 설정한 가상머신의 스펙이 보입니다
여기서 Customize Hardware...를 누르면
이 가상머신의 하드웨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실 텐데 밑에 Add로 다른 하드웨어를 추가할 수 있고
Remove로 제거도 할 수 있습니다.

저흰 프린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니 Remove로 제거할게요

설정을 바꿨으면 클로즈를 누르시고 Finish를 누르면....







짜잔... 드디어 가상머신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설명이 길어졌을 뿐이지 익숙해지면 1분만에 만듭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 부분만 Node란 이름으로 바꿔서 똑같이 하나 만들어 줍시다




자.. 드디어 95%정도 했습니다...

참고로 뭔가 세팅이 다르다, 바꾸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가상머신을 종료한 상태에서

위의 주황색으로 표시한 Devices의 어느것이든 클릭을 하시면 언제든지 하드웨어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리눅스 설치

자 이제 Master랑 Node를

별 표시한 재생버튼을 눌러 시작을 해줍니다.




VMware 화면을 클릭하면 이제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 당신의 컨트롤은 윈도우가 아니라 VMware의 가상머신으로
넘어갔기 때문이죠~

만약 다시 컨트롤을 윈도우로 가져오고 싶으시면 Ctrl + Alt 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저 화면에서 저희는 맨 위인 install Centos 7를 키보드로 움직여서 선택해주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얀색이 현재 선택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이제 인스톨 엔터하면




이렇게 언어설정이 뜹니다. 밑으로 내려서 한국어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계속진행~




그럼 이렇게 뜨는데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기달리시면





이렇게 누를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럼 제일 먼저

소프트웨어 선택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서



개발 및 창조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체크를 하고 그 오른쪽에 나오는 다른 옵션들은
체크하지 마세요

왜냐면 저기 있는 것들은 나중에 차근차근 수업이 진행되면서(나.와.의.수.업)

그때 그때 다운받을 거거든요 (다운받는 법도 익숙해져야 하니까)

자 그럼 완료를 누르시고




그 다음은 설치대상을 누르셔서



자동을 체크해주시고 완료를 눌러주세요.

사실 파티션을 설정합니다를 체크하고 용량을 분배하는 것도 수작업하면
좋긴한데 아직 디렉토리 구조를 안배웠으니 그냥 자동설정하고
넘어갑니다~(사실 귀찮기 때문은 함정)




다시 이 화면으로 돌아가셔서 KDUMP를 클릭하시고




요요 KDUMP란 걸 해제해줍니다

요녀석은 무엇이냐?
쉽게 말해서 커널 패닉과 같은 장애가 일어났을 때 그 원인을
찾게 도와줄 vmcore란 파일을 만들어주는 놈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서버같은 중요한 곳에 쓰이는게 좋기에
저희같은 그냥 학생들은(배우면 학생이지 앙?)
그냥 체크해제 해줍니다. 뭐 하고싶으신 분은 하세요

완료를 누르시고 이제 설치 시작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2개가 뜨는데
ROOT 암호를 클릭하신 뒤




자기가 까먹지 않을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완료를 누르세요

참고로 root 패스워드란 말 그대로 root란 마스터계정의 비밀번호죠

리눅스의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는 계정이 바로 root입니다
까먹으면 안되겠죠?

완료를 누르시고 이제

사용자 생성 클릭하여 들어가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주세요(이 과정을 안할 시 귀찮은 절차가 3개인가 더 생김)
루트를 자주 사용해서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비번은 까먹지 않게 설정해주세요



설치를 시작합니다

SSD시면 몇 분 정도 걸리시고 HDD시면 몇 십분 정도 걸리실 겁니다.

쭉 기다리시면...




드디어...완료... 재부팅을 누릅니다..
아 참 아~까부터 거슬리던 밑에있는 노란색
"Click in the virtual screen to send keystrokes"가 머냐면요
 그냥 리눅스 설치 끝나면 "I finished installing" 눌러달라 이 말입니다

설치 다하시고 걍 눌러주세요

자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뜹니다

라이센스만 클릭하셔서




체크해주시고 완료 누른뒤
설정 완료를 눌러주시면....끝... 입니다

이제

로그인만 하시면 돼요 ㅠㅠㅠㅠ


이렇게 화면이 넘어가실 텐데

루트로 로그인 할 때는 항상 밑에있는
목록에 없습니까? 를 클릭하신 후


이렇게 root를 적어주시고 다음을 누르신 뒤
아까 설정한 루트 패스워드를 넣어주시고 로그인하시면!!!!!!!!!!!




이런 언어설정이 반겨줍니다...ㅋㅋ
한국어 체크하신 뒤 다음 누르시고














그냥 가운데 두고 다음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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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끝났습니다... 설명이 많다보니 정말 오래 걸렸지만 결국 해냈어요
Node도 Master와 똑같이 만들어주세요

다음 포스팅은 디렉토리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팔로우 클릭 부탁드립니다! 정말 큰 힘이 돼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 포스팅을 위해 10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트로 찾아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