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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일 토요일

전자기파란 쉽고 자세히!

 안녕하세요 마무입니다. 오늘은 '전자기파란', '전자기장이란',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 '전자기파의 종류'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트해보겠습니다!

오늘 이 포스트를 다 읽으시면 무선통신에서 나오는 '주파수'라는 것의 이해에 도움이 되실것이며, 어떻게 우리가 전기를 통해 빛이나 방사선등을 만들 수 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목차-----

1. 전자기파란

2. 전자기력, 전자기장이란

i) 전자기파 생성 원리

ii)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

iii) 전자기파의 종류

3. 정리

---------------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트워크 독학 페이지 :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15.html

에서 찾아보세요!




1. 전자기파란


일단 '주파수'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기 전에 우리는 먼저 '전자기파'라는 것부터 확실히 알고 가야합니다. 그래야지 다음 포스트에서 배울 '주파수'의 변화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자기파란 전기장 + 자기장이 파동형태로 날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이렇게만 말하면 이해가 안되실 것이며, 또 왜 전기장 + 자기장을 같이 묶어서 말하는 거지?란 의문이 드실겁니다! 일단 전지장 + 자기장을 묶어서 말하는 것부터 설명하자면 신기하게도 이 세상은 전기가 있는 곳(전류가 흐르는 곳)은 무조건 자기장이 같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신기하게도 자기장이 변하면(방향이 바뀌면) 똑같이 전류(정확히는 전압)가 생기죠(이 현상을 자기장에 의해 유도돼 생긴 전기라 하여 전자기 유도라고 합니다) 

허허 처음 이 개념을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벌써부터 혼란이 오실테니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2. 전자기력, 전자기장이란


왜 전기와 자기가 둘이 이렇게 서로 관련이 있느냐하면, "전기력과 자기력" 둘다 미시(매~~~우 작은)세계에 있는 '+'와 '-' 전하 사이 상호 작용으로 생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양자역학에선 입자 고유의 스핀도 전류역할을 한다등 다른 의견도 있기에, 사실 전자기력의 원리가 정확하게 밝혀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양자역학 분야는 자연과학 전공생분들이나 과학자분들의 영역이라 우리 컴퓨터 분야 는 더 깊게 알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나중에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되면 배울지도...?)

어쨌든, 이러한 '+'와 '-'전하 사이 인력과 척력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전기(전하의 흐름)와 자기"는 당연히 방향을 가진 벡터이며, 이러한 전기의 힘(인력, 척력)이 작용하는 범위 공간을 '전기장(전계)'이라 하고 같은 원리로 자기의 힘(인력, 척력)이 작용하는 범위 공간을 '자기장(자계)'이라 합니다


i) 전자기파 생성 원리 


아니 전자기력, 전자기장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게 전자기파랑 무슨 관계가 있지? 전자기파는 어떻게 만드는거야?

후후.. 좀 얘기가 길어졌지만, 바로 이러한 전자기력이 작동하는 '전자기장'을 파동의 형태로 대기중으로 보내는게 바로 '전자기파'라 전자기력과 전자기장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했던 겁니다.

아하... 그런데 전자기장을 파동 형태로 보낸다는게 뭐죠? 어떻게 파동형태로 보내나요?

어떻게 전자기장을 파동형태로 만드느냐를 이해하기전, 먼저 앞서 말한 전자기력의 특징들을 먼저 이해하셔야 하기에 앞서 말한 전자기력의 특징을 정리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a) 전자기력은 방향을 가진 벡터다

b) 전기력과 자기력이 작용하는 범위를 전자기장이라 한다

c) 전류가 흐르면(전기장이 있으면) 자기가 생긴다(자기장이 생긴다)

d)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면 전류가 생긴다.

자.. 이러한 전자기의 특징들을 종합해보면 전기장이 자기장을 만들고, 만들어진 자기장이 또 새로운 전기장을 만들고.. 하며 무한적으로 서로 만들어지는 기가막힌 이론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가막힌 이론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한번 예시를 들어 차례차례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특정한 전선에서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는 상황을 생각해봅시다. (그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교류가 흐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기(전류)가 있으니 당연히 'c' 특징에 따라 자기장이 생기고, 전자기력은 'a' 특징대로 방향을 가졌기에 이 때의 생성된 자기는 전류에 맞춰 특정 방향을 향해 움직이는 모습일겁니다.

이 때 전류의 방향에 따라 자기장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는 유명한 '앙페르의 오른손(오른나사)법칙'이라는 것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고등학교 땐 흔히 오른손 ㄸㄸㅇ법칙이라고...)


ii)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 



(출처 : https://www.quora.com/What-is-amperes-right-hand-grip-rule)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이란 말 그대로 오른손을 엄지척 하는 모습으로 만들었을 때, 전류 방향이 엄지 방향일 경우, 나머지 말고있는 손가락이 전류 주변에 생기는 자기장 방향이라는 법칙으로

이처럼 전류(전기장)의 방향과 자기(자기장)의 방향은 항상 이렇게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여기서 질문! 그럼 전류의 방향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위 오른손 법칙에 따라, 전류의 방향이 거꾸로가 되면 똑같이 자기장의 방향도 거꾸로로 바뀝니다.(오른손을 위로 엄지척을 했다가, 죽인다는 사인처럼 엄지를 밑으로 내려보시면 전류방향에 따라 자기장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번엔 전류의 방향을 계속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네 당연히 전류의 방향에 따라 자기장의 방향도 계속 바뀔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면!! d)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면 전류가 생긴다.에 따라 또!! 전류가 생성되며, 전류장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또! 새로 생겨난 전류가 있으니 자기장이 생기죠

이런식으로 전류의 방향을 계속 바꾸는(교류)가 흐르면, 연쇄적으로 전류와 자기장이 생기면서

공기중으로 퍼져나가는데! 


(사진출처 : http://cleanenergywiki.org/index.php?title=Electromagnetic_Radiation)

그것이 바로 위 사진! 전자기파!라는 것이죠



iii) 전자기파의 종류 


자 전자기파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이제 알겠는데 원하는 전자기파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게 무엇인지 감이 안잡히시죠? 

왜냐면 '전자기파'란 소리를 들었을 때 보통 사람들은 전자기파는 그냥 말 그대로 통신에 쓰는 전자파 하나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ㅎㅎ

사실 전자기파는 우리가 기기에만 사용하는 것만 있는게 아니며, 종류또한 어~마 어마하게 많습니다.

지구에서 모든 생물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눈부신 '빛(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도 전자기파이며, 우리가 핸드폰 무선 통신에 사용하거나, 전자레인지와 같은 각종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마이크로파도 전자기파이며, X레이 찍을 때 쓰는 X선이나 모두 위험하다고 아는 감마선(r-선)과 같은 방사선도 전자기파죠

우리가 절대적으로 빠른 '빛'이라는 것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파가 같은 부류라니... 뭔가 상당히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밑에 그림을 보시죠! 


(출처 : https://home.kepco.co.kr/kepco/KO/D/htmlView/KODBHP008.do?menuCd=FN05040208)

사진을 보시면 '빛'뿐만 아니라, 상당히 무섭게 느껴지는 방사선도 같은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상당히 충격적이죠.

자 그럼 이러한 수 많은 전자기파들이 위 사진처럼 전파니 광선이니 방사선이니 하며 종류가 나뉘는 기준이나 이유는 뭘까요?

바로 전자기파가 갖고 있는 에너지의 차이입니다. 

자외선이 해롭다는 이유도 적외선이나 가시광선(눈으로 볼 수 있는 광선이란 뜻)보다 더 에너지가 높기 때문이며, 방사선 같은 경우 갖고있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쎄서 우리 세포를 뚫고 지나가기에 위험하다고 하는 것이죠.

아하! 그럼 전자기파가 갖고 있는 에너지양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바로! 전자기파가 갖고 있는 에너지양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주파수'라는 것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이 '주파수' 때문에 전자기파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는 것이며!! 이 주파수를 조작하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전자기파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3. 정리


a) 전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을 전기장,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을 자기장이라 한다

b) 전기(전류)가 있으면 자기가 생기고, 자기의 방향이 바뀌면 전기가 생긴다(전자기 유도)

c) 전기와 자기 둘다 미시세계에서 '+'와 '-'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며, 둘은 항상 연관돼 있기에 묶어서 전자기력이라 부른다

d) 전류의 방향에 따라 자기장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는지는 앙페르의 오른손 법칙으로 알 수 있다.

e) 전류의 방향을 계속 바꾸면 자기의 방향도 계속 바뀌고, 자기의 방향이 바뀌면 전기(전기장)이 생기니, 이러한 모습으로 계속 만들어지는 전자기장이 공기중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바로 '전자기파'다

f) 이러한 전자기파가 가진 에너지의 양은 '주파수'라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주파수'에 따라 전자기파 종류가 달라진다





오늘은 전자기파라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고! 혹시나 틀린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주파수'라는 것에 대해서 포스트해보겠으며, 도움이 되셨다면 따뜻한 댓글 및 팔로우 클릭을 해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AliExpress 구매 후기 PAAD06015SL 쿨러

안녕하세요 마무입니다~ 한 2주전쯤 제가 베어링오일 바르려다가 쿨러 팬 2개를 부러뜨린 대참사가 있었죠.. 그래서~ 오늘은 "AliExpress 구매 후기"로서 ""MSI GE60-i7 2PE 쿨러 파는 곳", "PAAD06015SL 구매하는 곳"에 대해서 포스트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당연하게 국내에도 파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더라고요...
네....
그래서 난생 첨으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바로 AliExpress라는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을 중국사이트죠..그래서 AliExpress 구매 후기을 남기려 합니다.

AliExpress 쿨러 산 곳

여기에서 저는 샀습니다. 그래도 중국사이트지만 판매자는 미국인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믿고 산 경향도 있습니다 ㅎㅎ.

다만 한국어 지원은 되는데 번역이 하나같이 구글번역기로 돌린 수준이고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를 하는데 주소도 전부 영어로 써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결제는 마스터카드로 했습니다.






이렇게 사고 나니 결제가 됐다고 알려주더군요. 배송시간은 보통 14일~21일 정도 걸린다고
알려주더군여

빠르면 하루만에 오는 우리나라 택배를 이용하다가 14일이라니.. 허허 신기하고 불안하고.. 문제는 이런 메세지가 뜨고나서 7일정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겁니다..
저는 이 때 이미 반포기 상태였어요 아니 그도 그럴게 일주일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그러다가 10일 뒤

 


네이버에 이렇게 메일이 오더군요!
진짜 90% 포기한 상태였다가 우리나라에 드디어 도착했다는 메일을 받고 또
View detail tracking information을 눌러서 인천에 도착했다는 것도
확인했기에 진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ㅋㅋㅋ
심지어 저희집은 인천이랑 가까운 서울이기 때문에 금방 도착하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언제오나 언제오나 기다리는데 그 후 4일동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20일에 메일이 왔더군요 여기서 뭐야.. 나 아직 안왔는데
혹시 잘못배송됐나? 이렇게 불안해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21일 오전에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받으니까
우체국 배달원이신데 건물주소가 뭐냐고 하시더군요
네???
알고보니 주소지를 적을 때 건물주소를 안적었더라고요 하하...(바보인가..)
우체국 배달원분께 바로 알려드리고 이제 오후 1시쯤에  받았습니다!! 드디어..

주문한게 8월 6일 오전1시였으니 배달 시작은 다음날 부터 됐을테니
7일부터 21일까지 딱 14일 걸렸네요. 막상 기달릴 때는 그렇게 오랫동안
안 온것 같은데 막상 받아보니 14일이면 빠른 것 같기도하고...? ㅎㅎ




AliExpress는 우리나라에 자리잡지 않은 쇼핑몰이라 그런지 따로 택배원은 없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오는군요

위에 사진에서 지운건 주소랑 이름등등.

그와중 반송용 수취인 불명...ㅋㅋㅋㅋ ㅠㅠ
택배물 반송하지 않고 연락을 해주셔서 무사히 전달해주신 택배원에게
무한감사 올립니다...






먼지 없이 깔끔하게 잘 왔네요~






혹시나 이 쿨러는 베어링오일 넣는 곳이 있을까 해서 들춰보았지만.. 역시나
없었다고 한다...






기존에 껴있던 본드쿨러를 뺀 뒤







이렇게 새로 산 쿨러를 껴줍니다!

그런데 쿨러만 빛나는거 실화인가

쿨러까지 장착했으니 성능을 실험안할 수 없죠!

https://mamu2830.blogspot.com/search/label/%EC%8D%A8%EB%A9%80%20%EA%B5%AC%EB%A6%AC%EC%8A%A4%20%EB%8F%84%ED%8F%AC%ED%9A%A8%EA%B3%BC

지난 번 써멀구리스까지 바른 뒤에 온도가

부팅 후의 온도가

cpu 최대 56도 , 최소 45도
gpu 최대 40도, 최소 38도

오버워치 2판(20분정도) 한 후 온도가

cpu : 최대 81도 , 현재 79도
gpu: 최대 75도, 현재 70도


였었죠.


이번에 쿨러를 갈아끼운 뒤 부팅후 온도가




cpu : 최대 59도 최소 45도
gpu : 최대 38도 최소 37도

오버워치 2판(20분정) 한 후에 온도




cpu : 최대 83도, 현재 81도
gpu : 최대 84도, 현재 79도


총합
바꾼후
-게임전-
cpu : 최대 3도▲ 최소  -도
gpu : 최대 2도▼ 최소 1▼도

-게임후-
cpu : 최대 2도▲ 최소 2도▲
gpu : 최대 9도▲ 최소 9도▲


잉? 왜 더 높아졌지..
제가 생각하는 더 온도가 높아진 이유가
원래 제가 오버워치를 최하옵 프레임 제한없이 하거든요

지난번 써멀구리스 때 대기방에서 150fps정도 나오고 한타때 100~110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쿨러 바꾸고 나서 대기방에 160~170정도 나오고 한타때 110~130정도 나오더
라고요
그래서 아마 더 온도가 높아졌지 않은가 싶은데..

일단 온도는 높아졌지만 저는 게임 평균 fps는 높아진 걸 체감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불만이 있진 않네요 ㅎ~
그냥 AliExpress 산 후기로만 봐주세여 ㅠ


이상 AlieExpress로 쿨러 산 후기였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저에게 엄청난 큰 힘이 되어 포스팅의 질과 속도를 향상시켜줍니다!


2019년 8월 9일 금요일

노트북 써멀구리스 새로 발라준 효과

안녕하세요 저번에 써멀 구리스가 다른 재료보다 3일 늦게 왔기 때문에
베어링 오일과, 써멀패드만 붙였을 때 효과를 봤는데요

드디어 써멀 구리스가 왔기 때문에 제가 1년 반 또, 제 전 주인이 썼을 몇 년의 세월동안
굳어져 있던 써멀구리스 갈아치우겠습니다!

써멀구리스가 뭔지 궁금하실 분을 위해 살짝 설명드리자면

CPU와 GPU(그래픽카드)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요
이 열을 식히기 위해 쿨러와, 히트파이프같은 부품이 있는건데

이 때 CPU와 GPU의 열을 위에 언급한 부품에 전달할 때 아무래도
부품끼리 맞닿는다 해도 고체부품끼린 틈이 생길 수 밖에 없거든요

그 틈을 완벽하게 매꿔서 열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써멀 구리스"입니다 액체라서 틈을 제대로 매꿔 열을 잘 전달해주어

CPU와 GPU의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주죠



써멀 그리스, thermal grease




제가 산 써멀 구리스는 NT-H1이란 것이고요
긴 말하지 않고 바로 개봉하겠습니다!




Thermal grease














???????



Thermal grease















아 여기있군요.. 과대포장...



쨌든 써멀 구리스를 도포해주기 위해 다시 노트북 뒷문??을 열어줍니다




베어링 오일바르고 써멀패드 붙인 후기





이렇게 말이죠 여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전 포스팅을 보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위 포스팅에서 했던 것 처럼 쿨러까지 해체해주시고




히트파이프 떼내기



























여기까지 하셨다면 이제 히트 파이프를 떼낼건데요

히트파이프가 뭔지 모르실 분을 위해 살짝 알려드리자면 바로 위에 보라색으로 표시한
구리색에 길쭉하고 꼬여있는 것이 보이시죠? 저게 히트 파이프입니다

히트 파이프의 역할은 내부가 액체로 돼 있는데

이제 양 끝에 있는 CPU와 GPU에서 열을 전달 받으면 내부에 있는 액체가
기체가 되어 파이프 내를 타고 쿨러쪽으로 가서 다시 식어 액체가 되어
다시 CPU,GPU로 와서 다시 열을 전달받고 기화되고... 이렇게 반복하며

열을 식혀주는 부품입니다!


저희는 써멀 구리스를

빨간색으로 표시된 나사들을 풀고 그 밑에 있는 CPU와 GPU에
기존에 있던 굳어진 써멀 구리스를 제거하고 발라줄겁니다

그럴러면 일단 히트파이프를 떼내야겠죠?

빨간색으로 표시된 나사들을 전부 풀어줍니다
그리고 밑에 기판이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떼내줍니다





solid thermal grease
















요렇게 말이죠

히트파이프를 뗄 때 거치적거리는 검은색 선도 전에 쿨러 선을 뗄 때처럼
검은 부분을 잡고 좌우로 살살 흔들며 빼주면 됩니다

위에 CPU와 GPU에 써멀구리스가 굳어있는거 보이십니까? ㅎㄷㄷ




히트 파이프에 붙은 써멀 구리스 제거





히트파이프쪽에도 이렇게 써멀구리스가 묻어있으니 깨끗이 닦아줍시다!


여기서 닦으면서 제가 느낀게... 진짜... 오래됐구낰ㅋㅋㅋㅋㅋ

진짜 안닦이더라고요 이러니 노트북 발열이 심하고 게임할 때
CPU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겨우 꾸덕꾸덕 닦아 낸 뒤





기존의 써멀 구리스 제거





이렇게 CPU에 묻어있던 써멀 구리스를 닦아내고 보니
뭔가 저 검은색 부분이 테이프같더라고요

그래서 써멀구리스 바를 때 주변에 묻지 말라고 붙인건가? 하며 떼내려는데









아니!! 이렇게 안에 써멀 구리스가 침투를 할거면 테이프를 붙이질 말든가!

;;









닦으려 했는데 굳어서 잘 안닦여서 혹시나 힘주다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대형사고라 ㅠㅠ

물로 묻혀서 닦는 것도 겁이나서 그냥 저렇게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식으로

GPU도 닦아주세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구리스가 굳어가지고 닦는 와중 부스러기가 떨어져서
기판에 자잘하게 떨어졌거든요?




광고아님



그 땐 이렇게 다이소에 3000원인가에 파는 초소형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쏘옥쏘옥 잘 들어오더라구여




cpu,gpu에 바르는 써멀구리스 양







써멀 구리스를 너무 많이 짜면 또 악효과고 또 밖으로 새나가면
안좋으니까 저는 사진처럼만 GPU와 CPU에 짰습니다.










































그리고 면봉으로 저렇게 잘 펴발라준 다음

다시 위에 히트파이프 올리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쿨러도 나사를 조여주고~
아까 뺀 연결단자도 다시 연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히트파이프 뻬내드라 접어놓은 써멀 패드도 제자리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사진처럼 말이죠~

그럼 이제 나머지는 안알려줘도 하실 수 있죠?










이렇게 노트북 원상복구 한 다음

이제 한번 변화를 보겠습니다

지난번 쿨러에 베어링 오일을 바르고 , 써멀 패드 붙인 후랑 비교해보겠습니다
원래는

게임 하기전

cpu 최대:54도 최소 41도
gpu 최대 43도 최소 40도


오버워치 20분(2판) 한 뒤엔

cpu 최대 86도 , 현재 74도
gpu 최대 95도 , 현재 74도

였었습니다.





써멀 구리스 효과



막 부팅 직후의 사진입니다

cpu 최대 56도 , 최소 45도
gpu 최대 40도, 최소 38도

이네요

그리고 지난번과 같이

오버워치 20분 (일반 2판) 한뒤에 체크한 것은





써멀구리스 효과





cpu : 최대 81도 , 현재 79도
gpu: 최대 75도, 현재 70도

네요

결론!

써멀 구리스를 재도포한 후는 지난 번과 비교해서

게임하기 전 cpu : 최대 2도↑ 최소 4도↑
                gpu : 최대 4도↓ 최소 2도↓

게임한 후 cpu : 최대 5도↓ 현재 5도↑
             gpu : 최대 20도↓ 현재 4도↓


비교를 해보면 역시 부팅 직후의 온도는 GPU는 조금 떨어졌고
오히려 CPU는 올랐으니 그냥

별로 효과가 없다고 치고

게임을 했을 때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일단 결과적으로도 gpu같은 경우 최대 온도가 20도나 떨어졌고 ㄷㄷㄷ
 cpu도 5도나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임체감하면서 느낀 엄청난 차이가 있었으니

써멀 구리스를 재도포하기 전엔 오버워치 최하옵으로 fps제한 없이 하면

110~80 왔다갔다 했거든요? 대기룸에선 110이다가 6대6 한타하면 70까지 왔다갔다리..


그런데 재도포한 후에는 대기룸에서 150이 나오고 6대6 한타할 때 안정적으로 100이상이 유지됐습니다

체감상 바르기전엔 한타시작하면 fps의 큰 변동으로 인해 되게 끊김현상때매 짜증났는데

바르고 나니 끊김현상을 못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큰 차이를 못느꼈다고 하는데
저는 중고 노트북을 사서 1년 반동안 도포를 안했어서 그런가
재도포후 엄청난 차이를 느낀 것 같네여 ㅎㅎ

그리고 쿨러 팬 2개가 부러졌는데 본드로 붙인지 5일동안 롤과 오버워치 많이 했는데
다행이 큰 문제는 없네요! (물론 안부러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혹시나 쿨러 팬이 부러졌는데 새로 장만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신다 하는 분들은
저처럼 본드로 붙여서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베어링 오일과 써멀패드 및 쿨러 팬 본드로 붙인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저처럼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하셨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중
발열이 심하고 컴퓨터 성능이 떨어진 것 같다 싶으신 분들은 

쿨러 청소후 베어링오일 발라주시고, 써멀 패드를 붙여주시고
써멀 구리스까지 발라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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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 수요일

노트북 쿨러 베어링오일 바르기 p.s 부러진 쿨러 팬 본드

안녕하세요 ~

중고로 노트북을 다른 사람에게 산지 1년 반정도 지났고, 너~~무 발열이 심하고 팬소리가 커서 한번 써멀구리스 새로 발라주고 베어링 오일을 쿨러에 발라줘야겠다 마음먹고
주문을 시켰는데

베어링 오일과 써멀패드는 다음날 왔지만,  써멀구리스는 3일뒤에 온다고 했다
그래서 먼저 쿨러에 베어링 오일을 바르고 히트파이프에 써멀패드 붙여준게
얼마나 효과있는지 포스팅 하려 했는데 의도치 않게 사건이 발생했으니...

때는 2일전...


분해하기 앞서 제 노트북은 MSI GE60-i7 2PE 입니다~

준비물 : 나사를 모아둘 자석 , 십자 드라이버, 베어링 오일, 써멀패드 , 어느정도 경도가 있는 얇은 물건 , 집게 형태의 공구











쿨러에 베어링 오일을과 써멀패드를 붙이기 위한 분해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노트북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번쯤 해보면 좋습니다

먼저 이렇게 노트북을 뒤집어주시고











무조건 잊지말고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첫 단계!

1. 배터리를 분리해줍니다

저렇게 unlock으로 표시된 부분이 있을텐데 언락해줍니다
제 노트북같은 경우 한쪽을 손으로 계속 댕겨줘야 하네여

어쨌든 위와같은 방식으로 배터리를 들어올리시면










이렇게 되는데 이 상태로 두셔도 돼고











이렇게 떼셔도 됩니다 제가 처음 배터리 분해할 때 저렇게 떼다가 고장나는거 아닌가
하며 덜덜 떨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후훗...





 





그 다음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 곳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있던 장소쪽에 손을 살짝 대서  적당한 힘으로 들어올려주시면


























이렇게 램과 디스크, 쿨러, 히트파이프, 랜 카드 등등이 나옵니다

웬만한 것들은 이 단계에서 다 교체할 수 있습니다



나사는 잃어버리지 않게
























이렇게 자석 순서대로 두시면 잃어버리지도 않고 순서도 까먹지도 않고 좋습니다

중학교 이후론 쓸 일이 없을 것 같던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들이 이렇게
요긴하게 쓰이네요 훗..

베어링 오일을 바르기 위해 쿨러를 떼내야겠죠?












위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3개의 나사를 풀어주시고 댕겨보시면












빨갛게 표시한 곳을 보시면 연결된 단자가 하나 있는데요










위에 검은 색 고무로 둘러싸여진 부분을 살짝 잡고

좌우로 흔들어주며 살살 댕겨주시면









요렇게 빠집니다
자 쿨러는 떼냈으니 이제 오일을 바르면 되겠죠?









쿨러는 대부분 이렇게 한쪽에 스티커같은 게 붙어있는데요

이런 스티커를 살짝 떼보시면 베어링 오일을 바를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벗겨보시면~








....??????????


왜 없지????????????








정말 싸구려에 짜증나는 쿨러네요... 다시 스티커를 붙여준 뒤

분명 오일을 바를 장소가 쿨러 어딘가엔 있을거란 생각에














연장을 조금 가져옵니다.. 위에 말한 준비물인 "얇지만 경도있는 물건"과

"집게 모양의 공구"죠













위에 표시한 곳을 (저같은 경우 칼)얇은 경도있는 물건으로 살짝 벌린다음

집게 모양의 공구로 들어올려줍니다

4곳을 다 할 필욘 없고 3곳만 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되죠 이제 저 윗부분을 요령껏 들어서 빼주시면












짜잔~~~  했지만 바로 이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죠...


저렇게 깠는데도 베어링 오일을 넣는 곳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위쪽으로 들어올리면 나올까 싶어 들어올리다가 팬이 2개가 부러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바로 멘붕이 와가지고 5분 멍 때리다가 포기하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에

초강력 본드로 팬 2개를 붙였습니다. 혹시나 떨어질까 아주 꼼꼼히 바르고
드라이어기로 잘 말리고 1시간 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뭔가 다른게 느껴지실텐데 빨간 동그라미친 곳이 부러진 걸
본드로 붙인 팬 2개입니다.


그리고 베어링 오일은










































빨가 동그라미쪽 안쪽으로 구리선 같은거에 잘 묻지않게 적당히 묻히고

원래 쿨러가 있던 장소에 둔 다음













싸길래 2개 산 M.2 SSD 써멀패드를


























저렇게 2개를 붙이는데 제가 저렇게 붙인 이유는

첫 째,   히트파이프 열이 쿨러로 옮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고































둘 째,   저 하얀색 방열판에 히트파이프 열이 잘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에선 쿨러에 베어링 오일을 바른것과 써멀패드 붙인 효과를
보고 싶어서 한 거였는데...  의도치 않게 부러진 쿨러팬을 본드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가도 실험하게 됐네요 ㅠㅠ












쿨러랑 패드 붙이기 전 컴퓨터 온도입니다
cpu 최소 53 최대 68
gpu 최소 52 최대 54

그리고

노트북을 과열시키기 위해
"오버워치" 게임을 20분동안 한다음 (대략 2판)

온도를 체크해봤습니다











cpu 최고 93도 현재 74도..그것도 20분했는데... ㄷㄷㄷ
gpu 최고온도 94도, 현재 73도...

이번엔 써멀 패드를 붙이고 베어링 오일을 쿨러에 바르고
쿨러 팬 2개를 부러뜨린뒤?? 다시 본드로 붙인다음

부팅 후 온도를 봤습니다


아 일단 확실한건 베어링 오일을 바르니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음... 머지.. 써멀패드와 오일하나로 이렇게 온도가 떨어지나?

게임 하기전

cpu 최대:54도 최소 41도
gpu 최대 43도 최소 40도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한번 해보고 온도 비교를 할건데...
와 진짜 떨렸습니다.. 팬 본드로 붙였는데 겜하다가 팬 부러져서
쿨러 맛탱이 가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도 본드를 확실히 발랐으니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돌려봤습니다.

오버워치 20분 ( 2판) 한뒤










































cpu 최대 86도 , 현재 74도
gpu 최대 95도 , 현재 74도



종합해보면

써멀패드와 오일을 바른 뒤에

게임 하기 전엔

cpu : 최소 12도↓  최고  14도↓
gpu : 최소 12도↓  최고  11도↓

게임 후

cpu : 최고 7도↓  현재  -
gpu : 최고 1도 ↑ 현재 -

이렇게 됐네요
확실히 써멀패드를 바르고 베어링 오일을 바르니
게임 하기전엔 차이가 크네요
게임 할 때도 cpu는 차이가 크구요

하지만 fps의 차이는 오버워치 하면서 별로 느끼진 못했습니다...
최소 사양으로 한 90~110정도 왔다갔다리

다행히도 오버워치 1시간정도 할 동안 본드로 붙인 팬이 다시 부러지진 않았습니다

애초 팬이 안부러졌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ㅠㅠ

일단 새로운 팬을 구매했으니 올 때까진 본드칠한 팬으로 버텨봐야겠네요


다음에 주문한 써멀구리스가 오면 써멀구리스를 바른뒤 차이를 보겠습니다

그전까지 쿨러가 무사하길 바라며...!

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

혹시 틀린 개념이나 오타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