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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오스 모드들(osu! mods)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안녕하세요~ 마무입니다! 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스(osu!)에 있는 모드(mod)들과 리플레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목차--

1. 난이도 감소(easy, No-fail, half)

2. 난이도 증가(Hard Rock, sudden death{perfect}, Double{Nightcore}, Fade-in{Hidden}, Flashlight)

3. 특수모드(1k~9k, Co-op, Mirror, Random, Relax, Spun-out, Auto, Score v2)


여기서 못 찾은 정보는 밑 URL에서 찾아보세요!
osu! 페이지 :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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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에선 기호에 따라 플레이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여러 모드(mod)들이 있는데요




주황색으로 표시한 곳이 바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칸입니다!

각 오스의 mode(standard, mania, taiko, catch)마다 제각각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여기서, 원래 상태로 바꾸고 싶으시면 그냥

"1. 모드 초기화"를 누르시면 됩니다!

각 mod들이 적용됐는지의 유무는



원래 이렇게 있다가 체크를 하면



이렇게 삐둘어집니다. 이렇게 삐뚤어져 있으면  mod가 적용돼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왼쪽 클릭과 오른쪽 클릭은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왼쪽클릭을 하면 1, 2, 3, 4 이런식으로 올라간다고 쳤을 때,
오른쪽 클릭을 하면 4, 3, 2, 1 이렇게 내려오는 형식이죠

당연히 멀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멀티에서 방장이 고른 노래가 난이도가
쉽다? 하실 때 어려워지는 모드를 적용하여 플레이 하시면 좋습니다.


1. 난이도 감소(easy, No-fail, half)


맨 윗칸에는




Easy, No-fail, Half 가 진열돼 있는데요

모든 mode들(standard, mania, taiko, catch) 공통적으로 전부 갖고 있는 mod들이고요
하는 역할도 다 똑같습니다.

"Easy"를 체크하면 판정이 매우 좋아지며(200나올 것이 300이 나옴)
체력회복도 매우 잘 됩니다. 말 그대로 Easy, 쉬워지는 것이죠.

"No-fail"를 체크하면 말 그대로 no fail, 즉 체력이 다 달아도 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죽지않기 위해 체크하는 모드인데요, 솔직히 멀티모드에선 어짜피 안 죽기
때문에, 이거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Half"는 절반이란 뜻인데, 생김새가 모래시계죠? 노래를 느리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름과는 다르게 진짜 딱 절반만큼 느리게 만들진 않고, 2분 15초 노래를
3분으로 늘리는 수준정도로 0.75배 느리게 만듭니다.
가끔 느린 BPM을 연습하고 싶다 하실 때 체크하시고 하면 좋습니다.

여기서 "Easy"와 "No-fail"은 각각 모든 mode들(standard, mania, taiko, catch)에서
얻는 점수(Score)를 50%로 만듭니다.

"각각"이기 때문에 만약 Easy와 No-fail을 둘다 체크하시면 원래 점수의 25%만 얻습니다.

"half"같은 경우 mania에서만 50%로 만들고, 나머지 mode들에선 30%로 만듭니다.

아무래도 매니아 같은 경우, 다른 mode들에 비해서 bpm에 영향을 '그나마' 덜 받기에
50%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난이도를 쉽게 만드는 mod들로서 전부 솔직히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half"정도만 가끔 느린 박자 연습하실 때 쓰겠네요 ㅎㅎ



2. 난이도 증가(Hard Rock, sudden death{perfect}, Double{Nightcore}, Fade-in{Hidden}, Flashlight)





이제 본격적으로 mod라고 부를 만한 mod들이 모두 여기 '난이도 증가'에 있습니다.

osu!mania를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하고 싶음 하고 아님 말고~ 할 모드들이지만

나머지 mode들(standard, taiko, catch)는 여기 모드들을 추가할 때마다 추가점수를 
줍니다(Sudden death{perfect} 제외)

추가 점수를 준다는 것은, 노래에서 더 높은 순위를 달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매니아를 제외한 mode들의 글로벌 랭커들을 보시면, 난이도 증가 
mod들을 적어도 2개이상 체크하고 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Hard Rock" 모드는 정말 딱 "Easy"의 정반대 모드입니다.
판정이 좀 더 어려워지고, 체력 회복이 덜 됩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Mania는 점수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만

"Standard와 taiko"에선 하드락 체크시 1.06배 만큼,

"Catch"에선 하드락 체크시 1.12배 만큼 점수를 더 받습니다.






"Sudden Death", 갑자기 죽는다라는 의미대로 1개라도 틀리는 순간 죽습니다.
또한 이것을 한번 더 누르시면




"Perfect" 라는 mod로 바뀝니다, 이름 그대로 Perfect, 즉 SS가 아닐 시(300이 안 나오는 순간) 죽습니다.


둘다 사람의 실수에 대한 모드들이기 때문에 모든 mode에서 점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sudden death"나 "perfect"나 점수에 영향은 안 주지만, 랭킹을 세울 목적이시라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난이도가 좀 낮은 경우에만 Perfect를) 물론 엄청난 난이도에선 끄는게 좋겠죠?(전 세계에서 50명 정도만 깰듯 말듯한 곡이라면)





"Double"이란 모드로 이건 딱 "half"의 정반대 개념입니다. 물론 이것도 옛날엔 진짜 2배만큼 빨라졌는데, 이젠 1.5배만큼 빨라집니다. 3분 21초가 2분 14초정도로 줄어드는 정도죠
그만큼 노래도 빨라지고, BPM도 높아지며 심지어 난이도도 높아집니다

난이도는 약 별 1개만큼 증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것도 한번 더 누르시면





"Nightcore"가 되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그 나이트 코어가 맞습니다. 노래가 빨라지고,
음이 높아지는 거 말이죠 

double과 nightcore는 사실상 음높이만 다르기 때문에 점수 주는 건 똑같습니다.

"Standard, Taiko"에선 "double, nightcore" 둘다 1.12배만큼 점수를 더 줍니다

"catch"에선 "double,nightcore" 둘다 1.06배만큼 점수를 더 줍니다.

"Mania"같은 경우 앞서 말했다시피 점수를 더 주거나 그런건 없지만, 난이도를 약 별 1개만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만약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더 높은 난이도로 높은 랭킹포인트를 얻고 싶을 때 "double"이나 "nightcore"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Fade-in" 은 점차 밝아지는 효과 의미대로





이렇게 위에선 안보이다 밑에 내려오면 보이는 효과입니다.
"Mania"모드에만 있는 mod입니다.


여기서 한번 더 누르시면




이렇게 "Hidden"으로 변하는데요, 이름처럼 처음엔 보이다가 칠 때 쯤 사라집니다.
이 "Hidden"은 "Mania"를 제외한 모든 mode에서 1.06배만큼 점수를 더 줍니다.

"Mania"같은 경우





이렇게 일정 이상 내려가면 노트가 사라지며, 틀리지 않을 수록 점점 노트가 사라지는 구간이 올라갑니다. 즉 더 빨리 노트가 사라지죠

물론 틀리는 순간 다시 사라지는 구간이 내려갑니다.
당연히 매니아라 점수를 더 주는 건 없습니다.


"Standard"같은 경우에도




똑같이 치기 전에 사라집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점점 흐려지는 게 보이시죠?

당연히 더 어려워지는 것이기에 점수는 1.06배를 더 줍니다.


"Taiko"같은 경우도 똑같이





이렇게 점점 사라집니다. 그런데 태고는 "롱노트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태고도 "Hidden"을 키면 점수를 1.06배만큼 더 줍니다.


"Catch"





이렇게 사라집니다.

점수는 1.06배 더 주고요






"Flashlight"란 손전등이란 뜻이 있잖아요? 이 mod를 해보시면 손전등으로 특정 부분만 비추는 것처럼 일정 부분만 보여줍니다.

당연히 이 mod를 키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Mania"를 제외한 모든 mode에서
1.12배만큼 점수를 더 줍니다.


"Mania"





"Standard"






"Taiko"







"Catch"







3. 특수모드(1k~9k, Co-op, Mirror, Random, Relax, Spun-out, Auto, Score v2)


여기서는 특수모드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별로 쓸 일은 거의 없는 모드들이긴 합니다.
점수에 영향도 안주고요

여기서 "1k~9k, Co-op, Mirror, Random""Mania"에만 있는 mod로 모두 
먼저 다루고, 나머지 mod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k~9k"




이렇게 생긴 mod인데요,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키의 수가 증가하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키의 수가 감소합니다.

총 1k~9k까지 가능한 것인데 이 mod의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tandard 비트맵에서 하는" "Mania"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라는 것인데요
스탠다드 비트맵에서 하는 "Mania"라는게 뭔소리냐면

osu!에선 특이하게 "Standard"비트맵을 만들 때 제작자가 "Mania모드도 가능" 옵션을
킬 경우, 자동으로 mania 모드 전용 비트맵도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스탠다드 맵 비트맵만 다운 받았는데, 매니아 모드로 바꿨을 때 똑같은 
비트맵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 겁니다(물론 자동으로 생성돼 패턴이 조잡함)





이렇게 분명히 스탠다드 노래인데

mania모드로 바꿨더니




이렇게 되는 것이죠.


다시 정리해서 이 "1k~9k" mod는 "Standard 비트맵에서 하는" Mania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솔직히 이걸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 가끔은 친구들끼리 






















이렇게 "1k"인 스페이스바로만 노래 해서 누가 점수 높게 나오는지와 같은 내기용으로
쓰기엔 좋습니다 ㅎㅎ




"Co-op" 는 Cooperation약어 인 것 같은데, 솔직히 해보시면




이런식으로 약 절반 정도가 완전 다른 키로 변경이 됩니다.
또는






이렇게 14K와 같이 엄청난 수의 키까지 가능하게 만듭니다.
플레이 해보시면





이렇게 됩니다.ㅋㅋㅋ

cooperation 뜻 대로, 친구 한명과 같이 하라고 이렇게 만든 진 모르겠는데
기본 디폴트 세팅이 한명은 기존의 "asdf spac jkl;"이고 다른 사람은 "qwer Ralt uiop"이라서 솔직히 인체 구조상 둘이 같이 못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하려면




이렇게 osu!mania 키 배치를 누르신다음





여기에서 원하는 키에 "Co-op"가 붙은 걸 선택하신 다음





둘이 인체구조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키로 둘다 변경하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랭크는 안되고요~

참고로 배치를 바꾸는건 "co-op"전용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키 배치는 변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바꾸는 법은 파란색 화살표가 있는 곳에 순서대로 원하는 키 배치를 누르시면, 화살표가 다음 배치로 이동합니다.





"Mirror", 이름처럼 거울에 비친마냥, 노트들이 반대로 나옵니다.
dfjk 이렇게 나오던 노트가 kjfd 이렇게 나오는 거죠~






"Random"이란 이름대로 원래 제작자가 만든 노트 패턴과 다르게 약간 변형돼서
랜덤으로 노트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패턴이 랜덤으로 바뀌는 것은 공정하지가 않기에 이걸 키면 랭크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쓸 일이 있을까 싶네요..






"Relax"는 뜻 그대로 '맘 편히 해~' 이런 느낌입니다.
"Mania"를 제외한 모든 mode에 전부다 있습니다. 당연히 점수는 못 얻고요

맘 편히 하란 의미에서 모든 mode에서 공통적으로 죽지 않고
"Standard"에선 노트를 클릭할 필요 없이, 마우스만 움직이면 되고

"taiko"에선 파란색과 빨간색 구분이 사라지며, 노란색의 번갈아가며 누르는 롱노트와
회오리처럼 빙빙 돌아가는 것이 안나옵니다.

"Catch"에선 키보드 화살표가 아니라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이용한다는 건 움직이는 속도 제한이 없다는 것으로 훨씬 쉬워지죠~






"Spun-out""Standard"에만 있는 mod로, 중간에 마우스로 빙빙 돌리는 것이 안나오게
하는 겁니다.  이걸 키면 빙빙 돌리는 게 안나오는 대신, 기존 점수의 0.9배만 얻습니다.

솔직히 돌리는 걸 그냥 천천히 돌리고 말지, 이걸 킬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Auto"는 모든 mode에 있는 mod며, 말 그대로 컴퓨터가 자동으로 플레이 합니다.
그냥 구경하는 용도의 mod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core v2"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점수획득 체계를 쓰겠다는 겁니다.
v2를 쓰면, 모두 Mania모드 처럼 최고 점수가 100만점으로 됩니다.

기존의 "standard, taiko, catch"는 틀리지만 않으면 콤보당 얻는 점수가 높아져서
결국 100만점을 훌쩍 넘는 점수를 얻었었는데요, 이젠 추가 점수를 주는 mod를 끼지
않는 한 100만점이 맥시멈이라는 것이죠(물론 빙빙 돌리는 것과 같은 것은 추가점수로 치기때문에 제외)

테스트용 같은 느낌이기에 랭크는 안 된다는 것

추가적으로 바뀐 것은

"Mania"같은 경우 최고 점수(무지개 300점) 아닌 경우 정확도가 내려갑니다.
기존엔(300점, 무지개 300점이면 됐었죠)

"Standard"같은 경우 롱노트 판정이 시작할 때 들어갑니다.(그런데 솔직히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이라고 하네요.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블로그 홈으로 가기 :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23.html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스매니아(osu!mania) 잘하는 법, 모든 팁


안녕하세요 마무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리듬게임이자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리듬게임
"osu!mania(오스 매니아) 잘해지는 법"에 대해서 포스트하려고 합니다!

**주의****************************************************************************
이 포스트는 오스매니아 별 4개가 S가 안나오는 분들을 위한 포스트입니다.
***********************************************************************************

osu! mania가 친구의 추천으로, 제가 처음으로 제대로 한 리듬게임인데요(어렸을 때
깔짝깔짝 해본 리듬스타, 탭소닉은 제외함)

당연히 저는 거의 첫 리듬게임이라고 할 만큼 처음엔 정말 못했었습니다. 
별 2개도 안되는 노래인데 맨날 B 나오고 했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별 4.5정도 까진 S를 몇 번 도전하면 나오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꾸준히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 보단 스스로 노하우를 터득할 때마다
실력이 급급 향상됐었거든요! 그래서 그 노하우들을 오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목차--

1. osu! mania는 '리듬'게임 이다

2. 손톱을 깎자

3. 손가락을 세워서 손톱 30% 손가락바닥 70%정도의 비율로 치자

4. 손목아래 받칠만한 것을 두자 또는 낮은 키보드를 이용하자

5. 손가락에 너무 힘을 주지 말자

6. osu! mania 스킨을 바꾸자

7. 조금씩이라도 리듬을 타자

8. 너무 긴장하지 말자

9. 쉬운 노래는 S(95%)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하자

10. 자기 수준에 맞는 노래를 리듬감을 느끼며 즐기며 하자

입니다.

osu!에 대한 다른 정보들은
https://mamu2830.blogspot.com/p/blog-page_77.html
여기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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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u! mania는 '리듬'게임 이다


예예 당연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사실 우리가 의식하는 거와 다르게
초보자 분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바로 "눈으로만 노트를 인식 하는 것"이거든요

제가 그랬습니다. 음악쪽으로 배워본 적도 없는 저는 오스 매니아를 처음 할 때
하늘에서 떨어지는 노트가 "판정선에 닿는 걸 보고" 키보드를 눌렀었습니다.

근본적으로 osu! mania도 당연히!! 리듬게임이기 때문에 음악을 듣고 박자에 맞춰서
키보드를 눌러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노트가 어느 위치로 떨어지는 지는 봐야죠, 하지만 눈으로 위치만 파악하고 타이밍은
박자에 맞춰서 쳐야 한다는 겁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각 노트가 위치는 다르지만, 노트끼리의 '간격'은 일정한 걸 볼 수
있죠? 다시 말해서 저 3노트들은 모두 같은 박자라는 겁니다.

즉 노래를 귀로 들었을 때 박자가 "뙇 뙇 뙇 뙇뙇 뙇 뙇 뙇 뙇뙇" 이렇다고 봅시다

그럼 저흰 저 박자에 맞춰서 이미 손가락을 움직여 누를 준비를 하되, 누르기 직전 노트들을 보고 그 노트에 맞는 위치 키보드를 눌러 
뙇(k위치) 뙇(d위치) 뙇(f위치) 
이렇게 누르는 게 올바른 리듬게임을 하는 자세라는 겁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르자마자 바로 손가락을 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여기서 손가락을 떼는 습관이라는건 정말 키보드 위로 손가락이 붕 뜨게하는게 아니라, 누르는 힘을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사진은 2장이지만, 위 행동들은 원래 한번에 이뤄져야한다는 겁니다.

하나의 노트를 치고 손가락이 누른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다음 노트가 나올 때 손가락을 떼는 동작과 다시 누르는 동작, 즉 두 동작을 해야하므로 더 힘들고 그만큼 반응하기가까지 느려지죠.

반면에 노트를 치자마자 바로 손가락을 원위치 시키면, 다음 노트 때 누르는 것만 하면 되니까 훨씬 반응이 빠르죠!

리듬겜 경력이 좀 있으신 분들은 이 행위가 기본 패시브겠지만, 리듬겜 초보자들은 보통 노트를 누르고 손가락을 그 위에 꾹 누르고 있었거든요




2. 손톱을 깎자


이건 당연한 듯 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것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은 피지컬 게임이기 때문에 몸이 받쳐줘야 합니다

당연히 우리의 손톱도 우리의 몸의 일부...!
당연히 일정한 길이에 맞춰서 항상 깎아줘야 합니다.

약간 중2병 같은 대사를 쳐서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겠지만  객관적으로 짜르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손톱은 미세하지만 조금씩 자라죠, 그에 따라 저희들이 키보드에 타이핑 하는 속도도 손톱때문에 조금씩 빨라집니다.

며칠전에는 분명 판정이 잘 맞아서 99%가 나와서 '아앙 기분조아~★' 했었는데
같은 환경, 난이도, 노래가 오늘은 95%가 나올랑 말랑 하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제일 먼저 손톱이 좀 자라지 않았나 합리적 의심을 
해야합니다.

그 외에도 손톱이 길면 당연히 키보드 치기 힘든 것도 당연히 있고요

그러니 오스매니아 하기 전엔 손톱을 단정히 깎고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초심자들은 빨리 판정에 익숙해기 위해 꼭 깎고 하시길 바랍니다.




3. 손가락을 세워서 손톱 30% 손가락바닥 70%정도의 비율로 치자


목차 2에서 손톱을 깎으셨다면 이제부터 제가 알려주는 방법을 하실 자격이
갖춰지셨습니다.

보통 노트형 리듬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손가락 바닥으로 키보드를 꾸욱꾸욱
눌러서 하시는데요 그러면 안됩니다.

난이도가 쉬우면 괜찮겠지만, 높은 난이도로 올라가 박자를 쪼개면 쪼갤수록
속도를 못 따라갑니다.

또한 꾸욱꾸욱 방식은 금방 지쳐요, 왜냐하면 손가락 전체 근육을 쓰거든요






이게 제가 꾸욱꾸욱 방식을 재현해 본 겁니다.

하지만 손톱을 자른 저는 보통 이렇게 오스 매니아를 합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약간 용발톱? 같은 모양이네요 ㅋㅋ

저 상태에서 손가락 바닥이 한 70%, 손톱이 30%정도 키보드에 닿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두 방식을 해보시면 꾸욱꾸욱 방식이 손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는
느끼실 겁니다. 그만큼 더 힘들고 빠르게 반응 할 수 없죠

다시 정리하자면, 손톱을 자른 뒤 손톱 30%, 손가락 바닥 70%정도의 느낌으로
키보드를 누르자



4. 손목아래 받칠만한 것을 두자 또는 낮은 키보드를 이용하자


저는 원래 노트북으로 osu!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컴퓨터를 바꾸면서
평범한 키보드로 osu!mania를 해보니 차이를 확연히 느끼고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 이유를 모색한 결과, 원인은 바로 높이였으니..

노트북 키보드는 납작해서 손목이 키보드 자판이랑 비슷한 높이 였기에
키를 누를 때 손가락에만 힘이 들어갔는데,

컴퓨터 키보드는 높이가 높아서 손목에 무리가 오는 겁니다.






윗 사진처럼 키보드가 손목보다 높으니까 손목에 무리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대략 두꺼운 책을 손목에 위치에 둔 다음





이렇게 손목을 받치고 하니, 무리가 안오고 잘 되더군요!
물론 위 사진의 책 말고 좀 더 얇은 책으로 바꿔보니 더 좋더군요

그러니 PC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손목 부근에 받칠 거를 둬서
손목이 키보드랑 같은 위치, 좀 더 높게 만드시면 더 잘 되실 겁니다!

아니면 키보드를 낮은 키보드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5. 손가락에 너무 힘을 주지 말자


손톱 다듬기, 손톱 30%, 손가락바닥 70%로 키보드 누르기
여기에 한가지만 더 덧붙이자면

손가락에 너무 힘을 주진 말자 입니다.

손가락에 너무 힘을 주면 ,그만큼 지구력이 딸려서 난이도 높아질수록 번아웃 되기 쉽고,
소리도 요란하며, 키보드도 아파합니다.(힝힝)

적당히 힘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데, 사실 이것도 너무 모호한 표현이잖아요?

그냥 제가 알려준 방법들을 사용하시면서 최대한 힘을 빼려고만 노력하시면 자기에게 맞는
적정 파워를 스스로 터득하실 겁니다.





6. osu! mania 스킨을 바꾸자



이게 생각보다 조금 큽니다. 리듬게임이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결국 눈에 한번에 들어오는 정보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거든요




이렇게 쪼만한 정보와






이렇게 큼직한 정보는 아무래도 뇌에서 판단하는데 시간이 그만큼 차이가 나겠죠

그러니 노트가 큼직하게 나오는 스킨을 적용해서 플레이 하자~




7. 조금씩이라도 리듬을 타자




앞서 말했었지만, 오스매니아도 리듬게임이기 때문에 리듬을 타는게 좋습니다.
물론 절대음감, 박자감이 뛰어나신 분들은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저같이 박치에 음악에 대한 지식도 교육도 못 받은 사람은 리듬을 안타면
박자를 놓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고개를 살짝 까딱까딱 하면서 플레이 할 경우 그러지 않았을 때보다
조금 더 점수가 높더군요(저의 경험)

물론 난이도가 별 4개이상이 되면 고개를 까딱이게 힘들긴 합니다. 그런경우
저는 아주 살짝 미미하게라도 목으로 그루브를 탑니다.

또한 리듬을 타면서 오스매니아를 하시면 더욱 몰입도 잘 되며, 더욱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유명한 명언이 있죠 "우리의 감정은 행동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억지로라도 리듬을 타시면 박자감도 좋아지고 더욱 재밌게 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8. 너무 긴장하지 말자



사실 초보자뿐만 아니라 저도 그렇고, 자기기준으로 고난이도인 비트맵들을
할 때는 긴장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옛날에는 별 3개(한 2.9?) 정도의 노래를 할 때 너무 과도하게
긴장을 했었는데요, 팔도 굳고, 눈도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목도 뻣뻣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긴장하면 노래도 잘 안들리고, 손가락도 잘 안움직입니다.
지금이야 살짝 긴장하는 수준이지만 말이죠.

긴장을 푸는 방법은 목차 5에서도 언급했듯이 먼저 리듬감을 느끼는 겁니다.
어짜피 저희 눈으로 보는 것은 위치랑 간격밖에 안보기 때문에

오히려 리듬을 느끼면, 그만큼 언제 첫 노트를 칠지 감이 오기 때문에 긴장이 
덜 됩니다.

아니면 시작하기 전에 먼저 노래만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9. 쉬운 노래는 S(95%)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하자



사실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만사가 모두 똑같죠. 배움이라는 것은 모두 반복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한데 쉽게 느껴지는 노래도 처음에 S가 안나왔다면 나올 때 까지 다시 하란 소립니다.

제가 옛날에 그랬어요, A만 나와도
'으음~ 이정도면 됏어~ 뭐 어짜피 난이도도 그리 있지 않아서 순위에 별 차이 없어~'
이러며 그냥 넘어갔거든요

하지만 S가 나올 때까지 노래들을 반복하는 것, 그냥 쉽다고 A로 넘어가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오스매니아 실력뿐만 아니라 박자감도 말이죠.

즉 자기가 '못'하는거 아니면 S로 만들어두자






10. 자기 수준에 맞는 노래를 리듬감을 느끼며 즐기며 하자




이런 방식이 있습니다.
별 3개짜리 수준을 못 깨도 마구 하면, 별 2개는 깰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냅다 어려운 난이도에 맨땅 헤딩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비추입니다.

원래 리듬감각이 뛰어나셨거나, 다른 리듬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손가락 피지컬을 늘리기 위해 그런다면야 괜찮겠지만

저의 옛날처럼 완전 초보자인 사람들은 그렇게 고난이도를 악쓰면서 하면,
재미도 없고, 실력도 안 늘고, 안 좋은 자세가 생기고, 세게 치는 나쁜 버릇이 생깁니다.

모든 음악에 관련된 것들은 전부 무의식적으로 될 만큼 반복해야 합니다.
악기든, 리듬게임이든 말이죠.

어짜피 오스라는 리듬게임의 특성이 '같은 난이도 노래여도 실제 난이도는 매우 다름'
이기 때문에, 그냥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를 하시다가 몸이 풀릴 때즘
난이도를 조금 높여서 하는 걸로 하면 충분합니다.(2.5를 하다가 한 2.9나 3정도)

자기 수준은 별 2.5개가 A 나오는 수준인데, 3.4 정도를 맨땅 헤딩하지 말란 소립니다.





일단 제가 터득한, 누구는 알 수도 있는 수준의 정보들을 모두 쓴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오스 아이디는 "MA_MU" 이므로, 게임하다 만나면 인사해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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